LG유플러스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된 아동의 미디어 과몰입을 막기 위해 육아정책연구소 등과 함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등의 방안을 연구하고, 교육하는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또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공동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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